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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4th of August Xintiandi to Bund

来自:赵昌铉    更新日期:2019/9/19    点击量: 4121



아침은 가볍게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중국의 버거킹도 역시 사이즈가 킹 이였다.

朝は気軽く、バーガーキングでハンバーガーを食べた。

中国のバーガーキングもやはりサイズがキングだった。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나는 가장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찾았으나 휴식시간에 맞춰왔다… 다음에 다시오는걸로…

歴史に興味が多い私は、一番先に大韓民国の臨時政府を訪ねたが

休憩時間にぴったり合わせてきた。また、次回に...






신천지의 큰도로를 벗어나 안쪽으로 들어가게되면 사람들의 삶이 느껴지는 풍경이나온다.

新天地の大道から奥の方に向かうと人々の過ごしを感じれる風景が出てきた。





이사진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서 골랐다.

この写真は個人的に気に入って選んだ写真である。







그냥 아무생각없이 걸었더니 이런풍경이 나왔다.

사람들 많고 사진찍는걸 보니 유명한곳인것 같다.

ただ何も考えずに歩いたら、この風景が出てきた。

人が多くて、写真を撮っている人が多い事から見ると有名な所ではないかと思った。






가장 중심지에 분수가 있었다. 유럽도시들의 거리풍경을 보는 것 같았다.

一番中心に噴水があった。欧州の都市の町並みを見ている感じだった。






좀더 북쪽으로 나아가자 상업시설과 오피스가 모여있는곳에 도달했다.

もっと北側に進むと、商業施設とオフィスが集まっている場所に至った。






애플스토어가 있는것으로 보아 여기가 상해의 중심지중 하나인듯 싶다. 그냥 습관적으로 들어가 보았다.

アップルストアがある事から見ると、ここが上海の中心地の一つではないかと思った。ただ習慣的に入ってみた。





건물사이로 상하이타워가 보였다.

그렇게 보고싶었던 상하이타워와의 조우가 머지 않았다.

서쪽으로 향했다.

建物と建物の間に上海タワーが見えた。

首を長くして待ってた上海タワーとの遭遇が遠くにいなかった。

西に進んでた。






거리감각이 없던 나는 금방갈줄알고 걸었는데…

상하이타워의 사이즈가 전혀 변하지 않았다…

距離感覚があまりない私は、辿り着けると思ったが...

上海タワーのサイズは相変わらず一緒だった。





걸어가다가 만난 강호동 아저씨… 형이 거기서 왜나와…

걷다가 지쳐서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남은거리를 계산해보았다.

カン・ホドンさんと出会った(韓国の芸能人)。何故、ここに...(笑)

ずっと歩いてたら疲れて、スターバックスに入って休んでた。






계속해서 걷다가 인민광장에 도착하였다.

ずっと歩いてたら人民広場に着いた。






난징동루역까지 지하철을 타고갔다. 여기도 애플스토어가 ㅎㅎ

의도한건지모르겠는데  삼성로고가 애플스토어에 반사되어있다 ㅋㅋㅋ 영원한 경쟁관계 삼성vs애플

南京東路駅まで地下鉄に乗って行った。ここもアップルストアがw これはわざとやって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けど、サムソンのマークがアップルストアに反射していた。永遠の競争関係サムソン

とアップルw






아들과 쇼핑나오신 아주머니동상 부모님 말 잘듣게 생겼다.

子供と買い物しに来たおばさんw






난징동루 다이마루 백화점이다.

내부에 들어가보니 IWC 행사전시? 를 하고있었다.

南京東路の大丸百貨店だ。

内部に入って見たらIWCのイベント展示をやってた。





시계구경하러 들어갔는데 마침 직원분이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여서 시계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나누고 왔다. ㅎㅎ

10분가량 얘기를 나누다가 직접 착용해보았다.

時計見に入ったら、職員さんが英語が出来る方だったので、時計について色々話した。w

10分ほど話し合って直接、試着してみた。






백화점에서 더욱더 서쪽으로 가니 엄청난 근대건물들이보였다.

첫번째 사진은 런던에서찍었다고 해도 믿을꺼 같다.

百貨店からもっと西に進むと長大な近代建築物が見えた。

一番目の写真はロンドンで撮った写真だと言っても信じるほどだった。






여기가 그 유명한 와이탄이다. 근대시대 건물들이 잘 남아있다.

ここが名所の外滩である。近代の建物がちゃんと残っていた。






함부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큰형님(상하이타워)는 구름뒤로 숨어버렸다. 너를 보려고 저 멀리서부터 걸어왔건만….

なかなか姿を見せてくれない一番背の高兄(上海タワー)は雲の彼方に姿を消した。お前を見るために遠くから歩いて来たのに...






한시간 정도 기다렸더니 내가 불쌍해보였는지 얼굴만 살짝보여줬다. 오늘은 포기하고 다음에 다시만나자~

一時間待ってたら、その自分の姿が悲しそうだったか、顔だけチラッと見せた。今日は諦めるから後でまた会おう~





다음을 기약하고 나는 숙소로 돌아왔다. 아직 기회는 많으니까 ㅎㅎ

私はホステルに戻ってきた。また、会える機会は十分あるからw


Route





17.09.19

-Changhyun Cho-